한국일보

신장이식 환자를 위한 조언

2005-09-1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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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전- 짠 음식·바나나등 섭취 조심
이식 후- 감염 우려 사람 많은곳 피해야

신장환자는 이식 전 음식 섭취량에 유의한다. 단백질양도 줄여야 하며 신장에서만 분해되는 칼륨, 마그네슘 등은 줄여야 한다. 칼륨(포타슘) 등은 바나나, 오렌지, 시금치 등 잎 푸른 채소, 토마토 등에 들어 있다. 부종이 날 수 있으므로 물 섭취도 유의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염분 조절. 이식 후에는 짠 음식을 조절하며 주치의의 지시를 따른다. 또한 되도록 매운 음식도 삼가는 것이 좋다.
이식받은 후는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생활한다. 피부암 예방을 위해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또한 이식환자는 안압이 오를 위험도 있으므로 백내장이나 녹내장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또한 이식 후 여러가지 관리를 해야 하지만 감염 예방을 위해 대중 많은 곳은 되도록 피하며 특히 감기에 조심해야 한다. 바이러스성 열감기는 폐렴을 동반할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103도를 기준으로 0.1도만 올라가도 응급실에 가서 조치를 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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