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앙생활 바르면 행복”

2005-09-18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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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호 목사, 리빙워터 휄로쉽 교회서 집회

하니님 중심의 신앙을 늘 강조하는 김동호 목사가 워싱턴의 가을을 풍성한 은혜의 말씀으로 물들인다. 김 목사는 다음달 10일(월)- 12일(수) 저녁 8시 리빙워터휄로쉽교회(이세봉 목사)에서 열리는 말씀 집회에서 믿음과 용기와 위로를 불어넣는 복음 메시지를 한인들에게 전한다.
주제는 ‘하나님 제 덕 좀 보세요.’
2004년 초 김 목사는 말라기 3장을 읽다가 충격적인 은혜를 받았다. 전능한 하나님이 십일조로 우주 만물의 양식을 준비하고 싶다는 구절을 읽고 크리스천과 교회의 신앙적 결단과 실천으로 ‘하나님이 덕을 보시게 하는 일들’이 필요하다고 확신했다. 그 생각은 15가지로 집약돼 한 권의 책으로 나왔다.
리빙워터 휄로쉽교회의 이세봉 목사는 “바른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행복해진다는 진리를 김 목사가 이번 집회를 통해 다시 깨닫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역자들을 위한 세미나도 11일 오전에 마련될 예정이나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다.
김 목사는 워싱턴 집회에 앞서 LA를 방문한다. 현재 높은뜻숭의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 목사는 장로회 신학대학교를 졸업하고 맥코믹 신학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와 코스타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깨끗한 고백’ ‘깨끗한 부자’ ‘생사를 건 교회 개혁’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등이 있다. 문의 (443)928-9828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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