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

2005-09-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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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일 ‘한인의 날’ 축제서

제 1회 워싱턴한인연합회장기 태권도대회가 다음달 1일 열린다.
한인태권도협회(회장 한광수)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인의 날 행사장인 폴스처치 고교내 체육관에서 열리며 우승 도장에게는 한인연합회장기가 수여된다. 시합은 품세, 겨루기 부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하는 오픈대회로 진행된다. 우승 도장은 입상자들의 점수 합산으로 선정된다.
대회 준비위원장은 심인택 사범이 맡고 있다.
이번 대회의 수익금은 뉴올리언스 수재민 돕기 성금과 모국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시합에 재미대표로 출전하는 워싱턴 선수들을 지원하는데 쓰여진다.
김영근 한인연합회장은 “한인의 날 행사를 통해 한국 전통문화인 태권도가 발돋움하게 되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태권도대회를 열게 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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