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화랑, 청룡꺾고 우승

2005-09-1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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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 체육회장배 축구대회

워싱턴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화랑이 최강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화랑은 11일 메릴랜드 저먼타운의 사커 플렉스에서 열린 최강조 결승전에서 청룡을 1-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에서 콜롬비아를 1-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한 화랑의 김기업 선수는 청룡과의 결승 전반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40대 선수들이 주축이 된 장년부에서는 청룡이 2대 2로 무승부끝에 페널티킥에서 훼어팩스를 눌렀다.
OB에서도 청룡이 태극을 4-1, 훼어팩스를 1-0으로 이겨 우승을 차지, 2승을 올렸다. 태극은 1승1무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강조 3개팀, 장년부 6개팀, OB부 4개 팀 등 총 13개팀이 참가했다.
한편 이번 대회 최강조 결승전에서는 선심을 볼 사람이 없어 주심 1명과 선심 1명으로 경기가 진행되는 등 경기운영에 미숙함을 드러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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