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양화가 문지하 개인전

2005-09-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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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버스에 그린 ‘공생의 대지’

서양화가 문지하씨(사진.애난데일 거주)의 개인전이 워싱턴 D.C 큐레이터스 오피스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달 10일부터 시작될 전시회는 ‘공생의 대지’ 주제아래 핑크빛 나팔꽃이 퍼져 있는 듯한 ‘탱글드’ 등의 잉크 아크릴 추상 근작 10점을 전시한다.
문씨는 동양적인 정서와 미국 현대 미술의 흐름을 접목시켜 현실과 상상이 만나는 자연친화적인 독특한 작품세계를 추구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고려대 미대와 이화여대 미대 대학원을 졸업한 후 99년 유학으로 도미, 메릴랜드대 및 아이오와 주립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대가 갤러리 주최 미주 한인이민 100주년 기념 미술공모전 대상을 차지했다.
내달 15일까지 계속될 전시회리셉션은 10일(토) 오후 6시.
장소:1515 14th street NW
suite 201 문의(202)387-1008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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