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미국문화 체험 연수단이 워싱턴을 방문했다.
동국대 워싱턴동문회(회장 구본삼)는 24일 저녁 한성옥에서 환영회를 갖고 21명의 연수 장학생과 선후배간의 정을 나눴다.
김지우 학생(일어일문)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각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선배들을 만나면서 학교에 대한 애정을 더욱 느꼈다”고 말했으며 김수경 학생(관광경영)은 “넓은 세상을 보면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균형 잡힌 시각을 갖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관재 연수단장(통계학과 교수)은 “올해로 2회를 맞고 있는 동국대 우수장학생 초청 미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은 미주 동문들의 도움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감사를 표하고 김경재 미주총동문회장, 배시영·차경훈 총동문회 전직회장, 구본삼 워싱턴 동문회장 등에게 총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동국대 연수 장학생은 학점, 봉사활동, 인터뷰를 통해 선발됐으며 미주 총동문회가 10만 달러에 상당하는 항공비 및 체제비를 부담했다.
김경재 총동문회장은 “학교발전을 위해 훌륭한 인재가 돼 주길 바란다”고 말하고 학생들에게 미국 방문 기념패를 전달했다.
연수단은 LA, 뉴욕에 이어 워싱턴 방문을 마지막으로 12박 13일의 미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마치고 25일 귀국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