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해외선교 헌신자들 집중훈련

2005-08-2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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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립보교회서 선교컨퍼런스 열려

올해 코스타(KOSTA)와 칼리지 코스타를 통해 발굴된 선교 헌신자들을 위한 선교 컨퍼런스가 18-20일 콜럼비아 소재 빌립보교회에서 열렸다.
‘2005 다음 차례는 무엇인가요?(What’s Next?)’를 주제로 한 이 컨퍼런스는 선교를 결심한 젊은이들이 선교지에 가기 전 갖춰야할 사항들을 안내하고 훈련하는 모임으로 5년째 열리고 있다. 이번에는 중부 및 동부 지역 17개주의 50여명이 참가했으며, 서부지역 컨퍼런스는 10월에 열린다.
코스타내의 선교분과인 미션 코스타 주관으로 열린 이 컨퍼런스는 찬양과 선교사들의 강연, 조별 모임 및 그룹상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오영호, 김성모, 김정민, 김영걸 선교사 등은 ▲나의 독특함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뜻에 드리기 ▲선교의 동기와 방법에 대한 퍼스펙티브 ▲선교를 향한 내적 점검 및 준비 ▲총체적 선교의 개요 ▲우리 하나님은 선교의 하나님이심을 성경을 통해 입증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선교 경험들을 들려줬다.
김성모 (캘리포니아) 선교사는 “이 컨퍼런스는 선교사가 되기까지의 큰 그림을 보여주고, 선교 내용을 가르쳐준다”면서 “지역교회와 코스타의 지원을 받아 열리는 이 컨퍼런스는 주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참가한다”고 말했다.
빌립보교회(송영선 목사)는 참가자들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등 이 컨퍼런스를 후원했다.
<박기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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