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지는 ‘열린 음악회’가 열린다.
28일(일) 오후 4시 비엔나 조단 키츠 컨서트 홀에서 열릴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고상욱씨와 소프라노 권기선, 테너 양재혁씨 등 3인의 한인 음악가가 참가한다. 조단 키츠 뮤직이 지역사회 문화 발전과 한인사회 정서 함양을 위해 처음 마련한 음악회에서 이들은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푸치니의 ‘토스카’ 토마스의 ‘미뇽’ 등 저명 오페라 아리아와 한국가곡, 영미 가곡, 이태리 가곡 등을 솔로 또는 두엣으로 선사한다.
가톨릭대 음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중인 피아니스트 고씨는 워싱턴한인천주교회 지휘자로 활동 중이다.
소프라노 권씨는 피바디 음대를 졸업하고 가톨릭대 음대에서 박사과정 중으로 빈센트 월터 오페라 스칼라십 음악대회 등에서 우승했다.
서울대 음대와 인디애나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양씨는 메릴랜드 지구촌교회 성가대 수석 지휘자로 활약중이다.
입장료는 없으며 음악회후 간단한 다과도 마련된다.
장소:2748 Gallows Road, VA 문의(703)573-9558.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