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학은 행복을... ”

2005-08-24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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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싱턴행복클럽 문학세미나

워싱턴행복클럽(회장 김동석, 임경전)은 21일 이조 레스토랑에서 행복과 문학을 주제로 세미나를 가졌다.
김영기 교수(조지워싱턴대 한국문학)는 주제발표에서 “문학이 인간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널리 공감할 수 있는 보편타당성을 보여주기 때문”이라며 “순수문학인 소설, 시, 산문 등에서 우리의 정체성을 찾는 것이 문학의 힘이며 그렇게 찾은 진리와 아름다움이 행복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워싱턴행복클럽은 워싱턴, 볼티모어 지역에 거주하는 부부 중심의 모임으로 매월 토론 모임을 갖고 있다.
행복클럽은 9월부터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후 7시 이조 레스토랑에서 모임을 갖는다.
문의 (301)421-9225 김동석, (301)661-2010 문무일.
<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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