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 고교생 6명중 1명꼴 천식 고생

2005-08-22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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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필, 곰팡이 등 앨러지 탓

미 고교생 6명중 1명 꼴로 천식에 의해 고통 당하고 있으며 이중 3분의1 이상은 지난해 천식발작을 일으켰다는 연구보고가 발표돼 심각한 폐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청소년기 천식치료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연방질병통제소(CDC) 연구에 따르면 1만3,000명의 학생들을 조사한 결과 지난 2003년도에는 9학년에서 12학년의 16.1% 천식으로 보고됐다. 또한 38%가 설문조사 전 지난 12개월간 천식발작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천식은 호흡곤란, 기침, 기도염증 등으로 나타나는데 어떤 주에서는 가장 높은 결석원인이 되기도 했다.
고등학생의 경우 학교에서 분필가루, 곰팡이, 청소제품 등 앨러지를 일으키는 알레르겐에 노출돼 천식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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