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클래식과 국악의 만남

2005-08-1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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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음대 연주단 워싱턴 공연

클래식과 국악이 만나는 이색적인 음악회, 서울대 음대 연주단공연이 다음주 워싱턴 지역에서 열린다.
워싱턴 지역 서울대 동창회(회장 오인환)가 주최하는 음악회는 19일(금) 오후 7시 애난데일 노바 컬추럴 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음악회에는 제갈소망(피아노), 전하림(바이올린), 이혜정(소프라노), 이응광(바리톤)씨 등 클래식 음악 전공 학생들과 국악과의 김인수(타악), 문선경(해금), 정은혜(판소리), 이종철(피리)씨 등 8명이 참가한다.
공연 1부는 라벨의 왈츠와 사라사테의 ‘지고네르바이젠’을 비롯 로시니의 ‘세빌리아의 이발사’, 베르디의 ‘리골레토’ 등 오페라에 나오는 아름다운 아리아 등 친근한 클래식 음악 무대로 꾸며진다.
국악 한마당으로 꾸며질 2부에서는 해금산조와 피리독주 상영산, 판소리 수궁가, 사물놀이 등이 펼쳐진다.
음악회는 재미 서울대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영묵)에서 후원한다.
티켓은 20(일반), 10달러(학생).
문의(540)379-1690 피명호 총무, (301)588-2445 방은호 고문.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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