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일상의 소중함 일깨워”

2005-08-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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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휫셔 뮤직’ 유지영 대표

복음성가로 일관돼 오던 한국 크리스천 음악의 패턴과 흐름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듣고 있는 유지연 장로(도서출판 휫셔 대표)가 영성집 ‘잃어버린 보화들(Missing Treasures)’을 최근 펴냈다.
한국 최고의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로, 정상급 편곡자로 불리며 대중음악계의 최고 아티스트로 군림하던 그가 하나님을 만난 후 일상의 삶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성경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느낀 묵상들이 이 책에 가지런히 담겨있다.
예영 커뮤니케이션의 김승태 대표는 추천의 글에서 “절대자 하나님에 대한 깊은 신뢰와 순수한 믿음이 드러난다”며 “일상의 소중한 가치와 영적분별력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1993년에 설립한 ‘휫셔 뮤직’은 빈야드, 킹스웨이, 힐송 뮤직 등 외국 음반사와 독점 계약을 맺어 보급하고 있으며 휫셔 CCM, 휫셔 북스 등 외국 음반 뿐 아니라 비디오, DVD 등 다양한 매개로 찬양과 예배의 삶에 도움을 주고 있다.
그의 음반으로는 ‘유지연 기타 1-3집’과 직접 쓰고 노래한 앨범 ‘야베스의 기도’가 있다.
문의 (703)354-0571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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