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과 평신도 크리스천들이 성경을 개괄적이면서도 심도있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휄로쉽교회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사흘간 케냐 선교사로 섬기고 있는 김철수 목사를 강사로 ‘바이블 아카데미 특강’을 실시한다.
말씀에 갈급한 한인 크리스천들이 성경의 맥을 바로 잡고 핵심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는 ‘바이블 아카데미 특강’은 이번이 세 번째.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형식이지만 각 분야 최고 전문가가 강사로 초청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성경 이해의 깊이를 더할 수 있는 효과가 있고 부흥회나 사경회와는 또다른 은혜를 주고있다.
첫 강좌에서는 휄로쉽교회 부목사인 김형익 목사(사진 오른쪽)가 12주 과정의 강의를 맡아 성경 전체를 보는 눈을 키워줬고 두 번 째는 한국서 초청된 김명국 목사가 욥기와 전도서를 강해했다.
김형익 목사는 “두 번째 강의는 총 250여명이 등록하는 성황을 이뤘다”며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참석자들이 성경을 새롭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3회 특강 강사인 김철수 목사(사진 왼쪽)는 북미유학생 수양회 ‘코스타’ 강사, 풀러 신학교 강사로 자주 초청되고는 실력파. ‘복음과 삶’을 주제로 로마서를 강의한다.
1년에 두 번 개최되는 ‘바이블 아카데미’는 참가자들이 균형있게 성경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신 구약 과목을 교대로 채택하고 있으며 4-5년 정도면 성경 전체를 공부하는 셈이 된다.
내년 초에는 총신대 김지찬 교수의 여호수아 혹은 사사기 강의가 예정돼 있고 여름에는 백금산 목사가 요한계시록을 강의한다.
등록비는 20달러(65세 이상 10달러)이며 누구나 등록이 가능하다.
문의 (240)372-8406 김형익 목사.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