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찬양 메아리 가득
2005-08-02 (화) 12:00:00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 제 1회 찬양의 밤이 31일 영생장로교회에서 열려 자리를 메운 관객들에게 큰 은혜를 선사했다.
‘혼잡하고 음란한 음악이 세상 사람들의 정신과 마음을 혼탁시키는 세대에 순수한 복음을 찬양으로 전한다’는 취지로 지난 1월 창단된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지휘 문경원 목사)’은 이날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죄짐 맡은 우리 구주’ 등 찬송가들을 편곡한 노래들을 다수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합창단은 또 국악풍의 복음성가를 관객들과 함께 부르는 흥겨운 시간을 연출했으며 ‘주를 찬양하세’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등 성가곡으로 수준높은 화음을 선사했다.
이와 함께 도성수(바이올린), 고정화(메조 소프라노), 최인달(바리톤), 박성원(플룻)씨 등 특별출연했고 정인량 목사, 이영섭 목사, 박상철 목사, 이희문 목사, 심만수 목사(단장)가 기도와 말씀 등의 순서를 맡았다.
워싱턴복음선교합창단은 오는 10월경 멕시코 유카탄 한인 선교지를 방문해 음악회를 개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