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란 무엇인가 ?
▶ 대한불교 조계종 워싱턴 보림사 주지 김경암
우리 생활에 실천해야 할 덕목은 부처님과 조사들의 가르침은 속세의 명예와 재물은 몸에 부스럼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군것들이며 쇠사슬이요, 몸을 사르는 불이며 제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나 비단옷도 먼지나 때처럼 헌신짝처럼 버리고 구도일념과 사무친 자기 수행을 해야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남의 허물을 보고 내 허물을 고치려는 자존심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을 사는 사람들은 남의 허물을 돌이켜 보기 위한 일보 후퇴의 객관적 자기 성찰이 결여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남을 미워하는 것은 스스로 자기를 미워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남이 하는 일은 내가 할 일에 거울로 삼아야 합니다.
내가 남을 존경하였을 때 남으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다는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또한 내가 남을 칭찬하였을 때 남이 나를 칭찬해 줍니다.
재물이나 가르침을 베푸는 것과 남을 두려움에서 구해주는 덕행을 실천해야 합니다. 지혜로운 말과 행동을 솔선해야 합니다. 어려운 경우에 처하더라도 참고 견디어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매사 일에 정신 집중의 수련 정신으로 옳은 신념을 갖고 정신을 한 곳에 모이는 수행을 통해 언제나 모든 일에 동요됨이 없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지혜로서 연기법을 올바로 터득하여 걸림이 없고 집착이 없는 슬기로운 삶을 살아 나갈 때 덕행의 삶을 배울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