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기독교 복음방송 8월 1일부터

2005-07-31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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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재정난으로 문을 닫았던 ‘워싱턴기독교복음방송국’이 새로운 운영진으로 8월1일부터 방송을 재개한다.
AM 라디오 방송이었던 워싱턴기독교복음방송국은 이번에는 FM 수신기를 통한 섭 캐리어 방식으로 송출되며 한국의 CBS, 극동방송, 온누리방송 등과 제휴하여 양질의 프로그램을 방송할 예정이다.
또 YTN 뉴스, CBS 뉴스를 실시간 중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 신속하고 깊이 있는 본국 뉴스도 전달한다.
한편 복음방송국 이사장은 맥클린한인장로교회의 정규섭 원로장로가, 사장은 전 워싱턴한인교회협 회장 정영만 목사가 맡게 됐으며 전 사장이었던 김영호 장로는 방송 제작을 담당한다.
24시간 방송되는 복음방송국 청취를 위한 수신기 구입은 워싱턴기독교복음방송국으로 전화(301-431-3100) 하면 된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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