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의 추억’워싱턴서 상영
2005-07-31 (일) 12:00:00
한국의 화제작 영화 ‘살인의 추억’(봉준호 감독, 송강호 주연)이 실버스프링의 AFI Silver Theatre에서 8월4일까지 상영된다.
한국에서 개봉 석달만에 5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이 영화는 80년대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났던 연쇄살인사건을 토대로 만들어졌다.
DNA 조사도 제대로 못해 결국 5년간 10명의 여성이 성폭행 뒤 피살 당하는 비극이 영구 미해결 사건으로 끝나는 과정을 이 영화는 당시의 암울했던 한국 사회상과 함께 보여준다. 2003년작.
한국어 대사에 영어 자막.
AFI Silver Theater 주소: 8633 Colesville Road, Si lver Spring.
웹사이트 www. afi.com.
<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