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윌셔스테이트은행 뉴욕 대출사무소 개설

2005-07-28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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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기반을 둔 윌셔스테이트은행(행장 민수홍)이 뉴욕에 대출사무소(LPO)를 최근 개설하고 본격 영업에 들어갔다.

대출 사무소장에는 김흥배 전 나라은행 잭슨하이츠 지점장이 임명됐다.
윌셔은행은 대출사무소를 통해 SBA대출을 비롯 상업용 대출 및 주택 모기지 등 각종 대출 상품을 뉴욕 동포들을 대상으로 집중 판매할 예정이다.

대출사무실은 아직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내달 중 맨하탄 지역에 사무실을 오픈할 계획이다.한편 윌셔은행은 총자산 14억5,000만달러 규모로 한미, 중앙, 나라 등과 함께 미주 한인은행계에서는 ‘빅 4’로 꼽히는 대형 한인은행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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