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교역자회 -한인 목회자 자녀들 격려

2005-07-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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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목회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이 워싱턴교역자회(회장 이홍근 목사) 주최로 24일 워싱턴한인성결교회에서 열렸다.
대학에 재학중인 학생 가운데 11명을 선발, 장학증서를 전달한 이날 ‘장학의 밤‘은 다수의 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음악회도 곁들여졌다.
이홍근 목사는 “후원금과 헌금을 집계하고 나면 각 학생이 700-800달러의 장학금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목회자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성도 간에 혹은 목회자와 성도 간에 서로 돌아보는 일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라며 “장학 행사가 앞으로 계속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말씀의교회 ‘프레이즈리버’ 밴드가 인도하는 찬양으로 문을 연 ‘헤세드 음악회’는 합창(북버지니아 장로교회·은샘성결교회·워싱턴한인성결교회·워싱턴예원교회)과 수화찬양(새창조교회), 연주(가스펠교회·피바디 기독학생회), 찬양밴드(스테포드 임마누엘침례교회·말씀의교회) 등 다채로운 순서로 구성돼 풍성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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