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하운드 워싱턴-로녹 노선 폐지
2005-07-25 (월) 12:00:00
그레이하운드가 오는 8월 16일부터 워싱턴-로녹 간 노선을 운행하지 않는다.
이 노선은 윈체스터, 해리슨버그, 스턴튼을 경유했었다.
그레이하운드 측은 “이 노선의 고객 수요가 크게 줄어 적자가 누적돼 왔다”고 폐지 이유를 밝혔다.
그레이하운드는 2004년 결산결과 수익폭이 크게 감소, 전체 노선의 재조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레이하운드는 2004년 2,200개 노선에 총 2,00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한 것으로 집계됐다. 총 매출은 12억 달러에 8,700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