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버라이즌 사장, 시장 출마
2005-07-25 (월) 12:00:00
전직 버리이즌 워싱턴 지역 사장 마리 존스 씨가 DC 시장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존스 전 사장은 22일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 입후보 서류를 제출하고 출마를 공식화했다.
존스 씨는 올 초 버라이즌 사장직에서 물러났으나 워싱턴 무역위원회, DC 상공회의소 등 단체활동에 관여해왔다. 존스 씨는 “민주당 경선을 위한 긴 선거운동을 시작한다”고 선언하고 “유권자들의 폭넓은 의견을 청취할 준비가 돼 있으며, 오랜 사업 경험이 DC 발전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존스 씨는 앤소니 윌리엄스 현 시장이 지난 1998년 첫 번째 시장 선거에 도전했을 때부터 지지를 표명해왔었다. 존스 씨는 윌리엄스 시장이 아직까지 자신에게도 출마여부를 말하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