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무료한방진료서비스

2005-07-2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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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진회, 레스턴의 양로원서

예진회(대표 박춘선) 주최 제 3회 무료 한방진료 서비스가 레스턴 소재 헌터 우즈 펠로십 하우스 노인 아파트에서 21일 열렸다.
무료 한방 진료 행사에서는 추희문 한의사가 20여명의 한인과 미국인 노인들을 진맥하고 침을 놓아주는 등 인술을 펼쳤다. 행사에서는 이 아파트에 거주중인 베로니카 채씨와 김아랑(레이크 브래덕고), 조은미(린치대학)양을 비롯한 김성례씨(스프링필드 거주)씨 등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등록과 안내 등 원활한 진료활동을 도왔다.
진료를 마친 노인들은 예진회에서 마련한 다과를 들고 정담을 나누며 이야기 꽃을 피웠다.
박춘선 대표는 “8월에도 두 차례의 무료 한방 진료와 경로 잔치 등이 예정돼 있다”면서 “예진회에서는 ‘불우 한인동포 돕기 모금’ 캠페인을 새롭게 전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동참은 액수에 상관없이 성금을 예진회로 보내면 된다. 모금된 후원금 전액은 불우 한인동포를 위해 사용된다.
수표는 YKCSC로 쓰면 된다.
주소:4121 Chatelain Rd. #206, Annandale, VA 22003 문의(703)256-275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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