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개혁사업 예산 확보 순조
2005-07-22 (금) 12:00:00
메릴랜드가 지난 회계연도에 10억 달러의 흑자를 냄으로써 총 13억 달러의 예산 투입이 예상되는 교육 개혁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로버트 얼릭 주지사는 지난 3년간 교육 개혁 예산이 너무 방대해 전액 투자가 쉽지 않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이번에 큰 폭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이 중 상당 부분을 교육예산에 투입, 정상 추진이 가능케 됐다.
얼릭 지사는 이와 관련, 톰슨 플랜으로 불리는 교육 개혁 사업을 전폭 지원하겠으나, 올해 10억 달러 흑자분은 이미 절반 정도의 사용처가 결정됐기 때문에 향후 수년에 걸쳐 집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톰슨 플랜은 2008년까지 매년 4억 달러씩이 투입하도록 계획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