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YMCA 캠프장에 벼락, 어린이 다쳐

2005-07-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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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이 청소년 여름캠프를 강타, 어린이 2명이 크게 다치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메릴랜드 켄트 카운티의 워턴 근처에 차려진 YMCA 청소년 캠프장에 19일 오후 5시께 벼락이 떨어졌다. 이 낙뢰사고로 11세 어린이 2명이 다쳐 존스 합킨스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이중 1명은 중태다. 다른 1명도 심한 부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켄트 카운티 일대에는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가 몰아쳤었다.
벼락이 떨어질 때 캠프 참가 어린이들은 라크로스 경기장에 모여 있었으며 크게 다친 2명은 벼락이 떨어진 장소 바로 옆에 있다가 변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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