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렘 지역에 구원복음 전파
2005-07-21 (목) 12:00:00
예수촌교회 카작스탄 선교팀이 25일부터 8월9일까지 7차 선교여행을 떠난다.
남상수 목사의 인솔 아래 구성된 선교팀은 총 35명.
올해는 교회가 이미 세워진 쉐모나이하, 페르보마이카, 글루보코예를 포함 개척지인 뤼더, 부흐타르막, 옥차부르스키 등에서 1,500여명의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할 계획이다.
남 목사는 “선교 여행을 위해 예수촌교회는 8차례의 훈련집회, 한 번의 모의 금식 훈련을 가졌고 기본적인 러시아 교육을 받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사회주의 국가이며 주민이 대부분이 모슬렘인 카작스탄은 복음 전파가 매우 어려운 지역. 예수촌교회 선교팀은 지금까지 이 지역을 여섯차례 방문하면서 3개의 교회를 세웠고 2,000여명의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남 목사는 “복음은 행동하는 것이지 자신을 보존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사도행전 29장의 완성을 위해 기꺼이 삶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말했다. 문의 (443)528-3264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