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에 무료 무선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된다.
DC에 본부를 둔 정보통신 컨설팅 및 서비스 회사인 테크어시스트 사는 오는 22일부터 듀폰 서클에서 옥외 무선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 이 프로젝트에는 테크어시스트 사 외에 다른 후원사들도 참여했다.
이 서비스가 실시되면 PDA나 랩탑 같은 무선 접속 기기가 있는 이용자는 무료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듀폰 서클 근처 랩탑 사용자는 ‘프리 듀폰 와이어리스’에 접속해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정보는 이용 불가능하다.
이 프로젝트는 주리스 호텔, 앨라이드 텔레컴 그룹, 콜턴 앤 킹 법률회사 등이 후원한다.
샌프란시스코, 뉴욕, 필라델피아 같은 도시들은 이미 지방 정부나 비영리단체 등의 재정 지원으로 이미 이 같은 무료 무선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기업이 주도하는 서비스는 DC가 처음이다.
테크어시스트 사는 듀폰 서클에 이어 무료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나갈 방침으로 후원사를 물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