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희수씨 ‘한국의 맛’요리 시범

2005-07-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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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연구가 신희수씨(실버스프링 거주)가 20일(수) 오후 7시30분 애난데일 소재 조지 메이슨 도서관에서 ‘한국의 맛(Flavors Of Korea)’요리 시범을 보인다.
훼어팩스 카운티 공립 도서관 초청으로 마련된 행사에서 신씨는 갈비와 닭산적 구이, 겉절이 김치 만드는 법을 선보인다.
한국요리 시범과 함께 한식당 희빈과 팰리스에서 제공한 잡채, 만두, 삼색전 등의 한국요리 시식 코너도 마련한다.
애난데일 도서관의 제인 김 사서는 “훼어팩스 카운티 한인 커뮤니티가 팽창하며 한국음식문화 소개를 통해 한인사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행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신씨의 베스트 셀러 저서 ‘한국부엌에서 자라며(Growing Up in a Korean Kitchen)’ 사인회도 곁들여진다. 신씨는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열린 스미소니언 포크페스티벌 등 다수의 행사에서 한국 고유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는 성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없으나 사전 예약을 요한다. 문의(703)256-3800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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