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필라델피아 미주체전
2005-07-20 (수) 12:00:00
골 프 -목표는 금메달 2개
워싱턴 골프 팀은 이번 체전에서 금메달 2개 획득으로 종합 우승을 한다는 각오다.
이동철 골프협회장과 노춘영 단장이 이끄는 워싱턴 대표선수는 9명.
이동철 회장은 “선수들이 대거 투입되고 기량도 뛰어나다”며 “ 목표는 금메달 2개를 따서 종합 우승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에서 선수가 올해만큼 체전에 많이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력한 금메달 우승 후보는 시니어조의 허진준(핸디 2)과 한창주(핸디 4) 선수.
이외에도 평균 핸디가 2개인 일반조의 박영배, 최진호, 문성환 선수도 금메달이 기대되고 있다.
골프에는 일반조, 시니어조(55세 이상), 여성조 3개 종목의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으며 6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이번 대회에는 체전 참가팀 19개 전 팀이 경합을 벌인다.
선수 임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이동철 ▲단장 노춘영 ▲재무 모재희 ▲시니어 코치 김광운 ▲여성코치 이선희 ▲선수: 박영배, 최진호, 문성환(이상 일반조) 허진준, 오순남, 한창주(이상 시니어조) 천혜진, 최여진, 이정순(이상 여성조).
수 영-부부선수 활약 기대
워싱턴 수영팀은 금메달 1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선수는 수영협회의 고장희 회장과 부인 김인영씨.
고장희 회장은 자유형·평형 100 미터, 개인 혼형 200 미터 3종목에 참가하며 김인영 선수는 자유형 평형 100미터 2종목에 참가한다. 3종목에 참가하는 고 회장은 “한 종목에서는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 회장은 한국에서 근대 5종인 육상, 수영, 사격, 펜싱, 승마 선수로 활동한 바 있으며 부인 김인영 선수는 경기체육고등학교 출신으로 재학 중 수영 선수생활을 한 바 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