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 신희수(사진. 실버스프링 거주)씨가 다음 주 부터 시작될 스미소니언 포크 페스티벌에 참가, 한국음식 요리를 선보인다.
23일~27일, 30일~7월4일까지 열릴 페스티벌은 39회째로 올해는 중동 국가 오만, 산림 문화, 라틴 음악, ‘미국의 음식 문화’ 등을 주제로 내셔날 몰 넓은 광장에서 펼쳐진다.
신씨는 7월2일(토)과 3일(일) 오전 11~12시, 오후 2~3시, 4일(월) 낮 12시~1시, 3~4시 등 총 6회에 걸쳐 요리시범을 보인다.
‘미국의 음식 문화(Food Culture USA)’는 다민족 다문화로 구성된 미국의 음식문화에 영향을 끼친 한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의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씨는 밥과 닭 산적구이, 상추 겉절이 요리 시범을 보이며 한국 음식문화를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또 신씨의 영문 한국요리 저서 ‘한국부엌에서 자라며’ 북 사인회가 마켓 플레이스에서 곁들여진다.
북 사인회는 2, 3일은 낮 12시~1시, 4일은 오후 1시~2시 열린다.
행사에는 저명 유기농 요리가인 앨리스 월터스를 비롯한 조운 나단 씨 등이 참가한다.
페스티벌 입장료는 없으며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가 준비된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