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EV-DO서비스용 주력단말기 선보여
2005-07-19 (화) 12:00:00
LG전자가 최근 미국 최대 CDMA사업자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사를 통해 한국에 이어 2번째로 개시되는 EV-DO 서비스를 위한 주력단말기를 올해 들어 두번째로 선보이며 북미 CDMA휴대폰 시장 선두지위를 이어가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15일 버라이존사에 EV-DO서비스용 단말기인 LG-VX8100 모델을 출시했으며 LG-VX8100은 버라이존사가 제공하는 EV-DO서비스 V CAST 전용 휴대폰으로 고화질 동영상으로 뉴스와 스포츠 등 연예 오락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3D 입체 게임과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첨단 휴대폰이다.
LG전자 조준호 북미사업담당 부사장은 버라이존에서 제공하는 고속 멀티미디어 서비스 V-CAST를 즐기기 위해서는 북미에서 현존하는 최첨단 기능을 집대성한 LG전자의 LG-VX8100이 최선의 선택이다.며 휴대폰이 점차 의사소통을 비롯, 정보 교환과 연예오락을 위한 허브(Hub) 매체로 자리 잡는 가운데, LG-VX8100이 이같은 ‘혁명’을 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1월 버라이존이 북미 최초로 개시한 EV-DO서비스인 V-CAST전용 휴대폰인 LG-VX8000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은 가운데, 멀티미디어 기능을 강화한 LG-VX8100을 내놓고 북미 CDMA 시장의 최강자 위치를 다지게 됐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