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내셔널 공항 보안관련 규정 해제

2005-07-1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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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이후 내려졌던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 대한 각종 보안 관련 규정이 해제됐다.
국토안보부는 13일 이 같은 해제 조치를 공식 발표했다.
마이클 처토프 국토안보부 장관은 “9.11 직후 수도 워싱턴의 관문인 내셔널 공항에는 이 같은 조치가 불가피 했다”고 밝히고 “그러나 그 동안 첨단기술을 동원한 각종 조치로 더 이상 이런 규정은 필요치 않게 됐다”고 말했다.
당국은 그 동안 조종실로 통하는 문을 강화하고, 비행기에 에어 마샬을 배치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한편 그 동안 레이건 내셔널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이륙 후나 착륙 전 30분 동안은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기다려야 하는 등 여러 가지 규제조치가 취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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