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 ‘아시아 최고 경영자’ 뽑혀
2005-07-13 (수) 12:00:00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그룹 회장이 미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티브 뉴스’로부터 2005년 자동차 부문 ‘아시아 최고 경영자’(CEO)로 뽑혔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수를 선정하는 것처럼 자동차 업계에서도 전년도 7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의 실적 등을 토대로 매년 올스타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정 회장을 올스타에 선정한 이유로 ▶글로벌 경영을 주도해 세계 시장에서 자동차 판매를 대폭 늘린 점 ▶앨라배마 공장의 성공적인 가동 ▶품질경영을 바탕으로 한 현대·기아차의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아시아의 정 회장을 비롯 북미의 디터 제체 크라이슬러 회장과 유럽의 한스 오로브 올슨 볼보 회장이 각각 올스타로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