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양이 등 수백마리 방치 가정 적발

2005-07-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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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숫자의 고양이와 개를 방치한 훼어팩스 카운티의 가정집 2군데가 경찰에 적발돼 동물들이 구조됐다.
카운티 동물구조 당국은 마운트 버넌의 한 집에서 고양이 187마리, 폴스 처치의 한 주택에서 고양이 59마리, 개 1마리를 발견했다.
마운트 버넌의 경우 러게이트 드라이브에 있는 이 집에는 82세의 할머니가 살고 있었으며 집안에는 187마리의 고양이가 있었다. 또 죽은 고양이도 86마리나 발견됐다.
폴스 처치 경우는 58세 여성이 사는 집(힐스보로 드라이브)으로 고양이 59마리, 개 1마리 외에 역시 29마리의 고양이가 죽은 채 발견됐다.
이들 두 집은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적발됐으며 살아있는 동물들은 모두 셸터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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