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액셀라, 3개월만에 일부 운항 재개

2005-07-12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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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결함으로 3개월 가까이 운행이 중단됐던 앰트랙 고속철도 액셀라의 운행이 11일 일부 재개됐다.
앰트랙은 이날부터 워싱턴-뉴욕간 액셀라를 평일 하루 2편 운행키로 했다.
앰트랙 측은 문제가 된 브레이크 디스크 교체작업이 끝나는대로 뉴욕-보스턴간도 운행을 재개하고 운행편수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앰트랙은 지난 4월 15일 액셀라의 총 1,440개 블레이크 디스크 가운데 317개에서 미세한 균열이 발견되 후 전체 20개 액셀라 열차의 운행을 중단했다. 액셀라는 열차 당 72개씩의 브레이크를 갖고 있다.
앰크랙은 이후 디스크 교체작업을 진행했으며, 균열이 생긴 원인 규명작업은 운행 재개 후에도 계속해나갈 방침이다. 액셀라는 몬트리올에 본부가 있는 바바디어사와 프랑스의 알스톰 SA가 제작한다.
앰트랙은 액셀라 운행 중지 후 5% 정도의 승객 감소를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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