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던 대민지원센터 존속키로
2005-07-08 (금) 12:00:00
불법 체류 노동자들이 늘어나는 데 일조하고 있다는 이유로 주민들의 눈총을 사왔던 헌던 ‘대민지원센터’의 임대계약이 갱신됐다.
헌던 타운 의회는 주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민자들에게 여러 가지 지원활동을 하는 이 센터의 임대 연장을 표결을 통해 6대 1로 가결시켰다.
주민들은 이 지원센터가 불법 이민자에게 각종 지원사업을 펴 불법체류자를 오히려 이 지역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더 이상 운용하지 말 것을 요구해왔다.
이 센터는 영어 교육, 방과후 개인지도, 임산부 및 유아 건강보호 프로그램 등 20여 개의 소셜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용하고 있다.
임대료는 연간 헌던 타운과 훼어팩스 카운티가 각 10만2,420달러씩 부담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