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헌던에 대규모 개발사업

2005-07-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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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지 58에이커.건평 180만 평방피트

훼어팩스 카운티의 외곽 지역에 대규모 개발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개발업자인 파넘 존슨씨가 제기한 계획안에 따르면 덜레스 톨 로드와 28번 도로 교차 지역 인근에 건평 180만 스퀘어 피트가 넘는 주상 복합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약 58 에이커의 대지에 570채의 콘도와 아파트, 68-78만 스퀘어 피트의 오피스 면적, 15만-18만6,000 스퀘어 피트의 소매상가, 20-24만 스퀘어 피트의 호텔 건설도 이에 포함된다.
또 타운하우스 37채, 4.4 에이커 공원 및 총 5 에이커 이상 규모의 산책로도 조성될 예정이다. 공원에는 가로등이 충분히 설치되고 인조 잔디 등으로 꾸며진다.
복합단지 대부분은 2015년 내에 신설될 예정인 메트로 역(28번 도로)의 반 마일 반경에 들어가 있다. 이 메트로 역 건설은 덜레스 메트로 레일의 제2차 건설 기간에 포함됐다.
‘애로브룩 센터’로 명명될 이 복합단지 건설에 대한 주민 공청회는 오는 14일에 열린다.
공청회에서 발언을 하려면 훼어팩스 카운티 웹사이트(www.fairfaxcounty.gov/gov/planning/speaker.htm)나 전화(703-324-2865)상으로 등록하면 된다. 발언할 수 있는 시간은 5분으로 제한됐다.
훼어팩스 카운티 도시계획과의 건의안은 지난 6일부터 열람이 가능하다. 도시계획과(Dept. of Planning and Zoning)의 주소는 10255 Government Center Parkway, Fairfax.
복합단지 건설안에 대한 논의는 헌터밀 디스트릭의 대지 용도 위원회(Land Use Committee)에서도 별도로 이루어진다. 위원회 모임은 이달 19일 오후 7시 30분 노스 카운티 정부 청사(North County Government Center)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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