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한식 전문식당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신라회관’이 최근 퀸즈 플러싱에 2호점(29-22 Union St.)을 오픈하고 영업에 들어갔다.
옛 대복식당 자리에 지난 5월 문을 연 신라회관은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도 일품이지만 먹거리 종류가 푸짐하다는 입소문이 돌면서 벌써부터 고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전미 최고의 맛을 자랑한다는 차돌배기를 비롯해 주물럭, 흑돼지 삼겹살, 닭 불고기, 양념 갈비, 곱창전골, 연어구이, 장어구이 등은 신라회관이 손님들에게 가장 자신있게 권하는 주력 메뉴.
특히 신라회관 만의 독특한 비법으로 만들어진 숙성 갈비를 구워 파, 상추가 혼합된 스페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은 고객들로 하여금 다시 한번 신라회관을 찾게 만들고 있다는 게 업소 측의 설명이다.
이밖에 직접 면발을 뽑아 새콤 달콤한 맛을 내는 함흥식 동치미 냉면과 은대구 조림, 장어덮밥, 칼국수, 낙지 소면말이, 잡채 볶음, 꽃게탕, 산채 비빔밥 등도 맛이 일품이라는 게 다녀간 사람들의 한결같은 얘기다.
신라회관은 비즈니스 및 가족모임 공간으로도 권할만하다. 최대 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노래방 시설의 지하 소 연회장을 비롯 모두 200여석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 회식에서부터 아늑한 가족모임까지 치를 수 있다. 주차도 한아름마트 유니온 샤핑몰 파킹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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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