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동부 로컬관광사업 진출...코리아나 여행사 버스 3대 갖춰

2005-07-08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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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여행사(사장 헨리 연)가 미동부 로컬 관광 사업에 진출한다.
코리아나여행사는 7일 최근 24인승 버스 2대와 15인승 버스 1대 등 자체 버스 3대를 갖추고 오는 11일부터 뉴욕시내 관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내년 3월까지 59인승 대형 버스를 도입, 나이아가라와 워싱턴 관광 상품을 판매할 방침이다.

뉴욕시내 관광은 주간과 야간 투어 상품 2개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주간 투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자유여신상,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등 맨하탄 관광 명소 일주로 구성된다. 또 야간 투어는 맨하탄 야경, 뮤지컬 공연 관람 등 그동안 뉴욕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관광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요금은 1인당 80달러이다.

한편 코리아나여행사는 JFK 공항 대한항공 청사~포트리 간 유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오후 8시30분에 도착하는 서울발 대한항공에 맞춰 JFK 공항과 포트리 간 왕복 운행할 예정으로 요금은 편도 1인당 30달러이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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