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1만 6,000가구 정전 사태
2005-07-07 (목) 12:00:00
5일 밤 워싱턴 일원에 몰아친 폭우로 일부 지역이 단전되는 등 피해를 입었다.
정전 가구는 모두 1만6,000세대로 집계됐으며 앤 아룬델 카운티가 6,500세대로 가장 많았다. 또 북버지니아에서는 1,800세대,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는 6,000세대가 전기가 끊기는 불편을 겪었다.
이밖에도 알링턴에서 큰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택을 덮쳐 대파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날 폭우는 무서운 기세로 쏟아졌으나 단시간에 끝나 그나마 피해가 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