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의료보험비 가장 비싸다...월 334달러9센트 지불

2005-07-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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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헬스 조사...롱비치 54달러 가장 낮아

뉴욕시가 전국 50개 대도시 중 의료보험비가 가장 비싼 지역으로 밝혀졌다.

개인 의료보험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온라인 보험회사 ‘eHealthInsurance’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뉴욕시에 거주하는 담배를 피지않는 30세의 남·녀가 개인적으로 의료보험에 가입할 경
우 월 지불해야 하는 보험료는 334달러9센트로 전국 50개 대도시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이는 가장 낮은 보험료를 기록한 캘리포니아 롱비치의 54달러에 비해 무려 6배나 높은 금액이다.보스턴은 월 의료보험료에 있어 267달러57센트를 기록해 의료보험료가 가장 비싼 도시 중 2위를, 워싱턴 D.C.는 132달러로 8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50개 대도시에서 과거에 어떤 병력 기록도 가지고 있지 않은 30세의 남·녀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권택준 기자>

<표>전국 50개 대도시 중 개인 의료보험료가 가장 비싼 도시와 싼 도시 10위 (출처:eHealthInsurance.com)
순위 가장 비싼 도시 월 보험료 가장 싼 도시 월 보험료
1 뉴욕 $334.09 롱비치 $54.00
2 보스턴 $267.57 새크라멘토 $56.00
3 마이애미 $151.20 프레즈노 $56.00
4 달라스 $146.42 샌디에고 $57.00
5 휴스턴 $146.28 컬럼버스 $57.91
6 시애틀 $143.00 샌호제 $58.00
7 샌후안 $133.00 샌프란시스코 $58.00
8 워싱턴 D.C. $132.00 오클랜드 $58.00
9 포트워스 $129.53 메사 $58.74
10 뉴올리언스 $126.11 투산 $5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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