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은행 우대금리 인상
2005-07-02 (토) 12:00:00
한인은행들이 우대금리(Prime Rate)를 일제히 인상했다.
한인은행계에 따르면 월스트릿 저널과 시티뱅크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우리아메리카, 나라, BNB, 리버티 등 한인은행들은 1일부로 기존 6.0%에서 6.25%로 각각 0.25% 포인트씩 상향조정했다. 또 자은행 기준금리를 별도로 두고 있는 아메리카조흥은행은 기존 6.25%에서 6.50%로 인상했다.
이번 우대금리 인상은 지난달 30일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연방기금 금리를 0.25% 포인트 올린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우대금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각종 대출 금리와 크레딧 카드, 주택 모기지의 이자율이 인상, 사업체 및 개인들의 대출에 따른 이자 페이먼트 부담이 늘어나게 됐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