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은행, 뉴욕2 영업본부장에 한인수 전 필라본부장 임영

2005-07-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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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영업본부엔 황준호씨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은 7월1일자로 필라델피아 영업본부 한인수 본부장을 뉴욕2 영업본부장에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또 필라델피아 영업본부 황준호 영업부장을 필라델피아 영업본부장에 승진 발령했다.

이번 인사에 따라 그동안 뉴욕2 영업본부장을 겸임해 왔던 김진 본부장은 우리아메리카은행의 본부 조직인 영업지원 본부장직만을 담당하게 된다. 퀸즈 플러싱 지점과 베이사이드 지점을 관할하게 되는 한인수 본부장은 1983년 우리은행에 입행, 국제부, 뉴욕지점, 본점 영업부, 충정로지점, 서초 기업영업 본부를 거쳐 서울 일원역 지점장을 역임했다.

황준호 신임 필라델피아 영업본부장은 구 한국상업은행과 동화은행, 신한은행을 거치며 VIP고객 전문 상담역을 맡아왔다.은행 측은 이번 인사로 현재 미 동부5개 영업본부 중 기존 서태교 뉴욕1 영업본부장에 이어 두
번째로 현지 영업본부장이 탄생하는 등 현지화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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