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항공 9월부터 뉴욕-인천 직항 운항

2005-07-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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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뉴욕-인천행 항공기가 오는 9월2일부터 직항으로 바뀐다.
그동안 앵커리지를 경유했던 아시아나항공 뉴욕-인천 노선의 비행 시간은 현재 대략 16시간이 소요되지만 직항으로 바뀌면 비행 시간이 14시간으로 줄어든다.

아시아나항공은 성수기인 현재 주 5회 운항하고 있지만 9월2일부터는 월, 수, 금, 토요일 등 주 4회 운항하면서 모두 직항 체제로 바꾼다는 계획이다.출발 시간은 뉴욕에서 00시30분에 출발, 인천공항에는 출발 다음날 오전 4시에 도착하게 된다.

여행사의 한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의 뉴욕-인천 직항 노선 개설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고객들이 단축된 시간으로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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