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닝글로리 어워드. 뉴욕시 학생 60명에

2005-06-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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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문구·팬시업체인 모닝글로리가 뉴욕시 25개 공립학교, 60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모닝글로리 어워드’를 수여한다.

모닝글로리 어워드는 한양·모닝글로리(대표 한택선)가 지난해 처음 제정한 상으로 뉴욕시 공립 초·중·고 졸업생들 가운데 성적과 활동이 우수한 학생을 학교장 추천 방식으로 선발하고 있다.특히 모닝글로리 어워드는 한국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미동부 지역 각 공립학교에 브랜드 이름으로 공식적으로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 주요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는 JHS158, PS31, PS205, PS101, PS163, PS24, JHS168, PS21, PS26, PS20, PS154 등 총 25여 곳이다.각 학교마다 학교장 추천으로 뽑힌 3명의 학생들에겐 표창장과 함께 200달러 상당의 모닝글로리 선물과 쿠폰이 제공된다.


모닝글로리는 내년부터 뉴욕, 뉴저지 지역뿐 만 아니라 미동부 전지역 학교로 확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한 모닝글로리 스칼리십을 제정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오종건 한양·모닝글로리 상무는 표창을 통해 우수 학생들을 격려하고 모닝글로리 제품의 홍보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제정한 어워드가 2년째를 맞아 대폭 확대시켰다“면서 ”모닝글로리는 한국의 문구 팬시용품을 미국사회에 보급시키는 것 이외에도 미국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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