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SA 차량 전복테스트, 현대 산타페 ‘별 3개’
2005-06-24 (금) 12:00:00
현대자동차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인 산타페가 차량사고시 전복테스트에서 ‘별 3개’를 획득했다.
전국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지난 2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량사고시 전복가능성 테스트에서 ‘현대 산타페(4*4, 4*2)’ 모델이 ‘별 3개’를 획득, 차량사고시 전복가능성이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1년에는 같은 실험에서 1개의 차량이 ‘별 4개’등 급을 받은데 반해 이번 실험에서는 모두 12개의 차량이 ‘별 4개’ 등급을 받았다.
전문가들은 이런 실험결과가 최근 자동차 제조사들이 높은 기술이 요구되는 차량안전성 조정 시스템 장치를 차량에 설치했기 때문으로 풀이하고 있다. <권택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