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렉산드리아, 휴대전화 세금 신설

2005-06-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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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리아 시의회가 휴대전화에 대한 신규 세금부과를 승인했다. 이로써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알렉산드리아 주민은 월 전화요금이 30달러 이상인 경우 3달러, 이하인 경우 전체 요금의 10%에 해당하는 세금을 부담해야 한다.
시의회는 재산세 경감에 따른 세수 감소를 충당하기 위해 휴대전화 세금을 신설케 됐다고 밝혔다.
휴대전화 세금은 훼어팩스 카운티, 라우든 카운티,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등지는 이미 시행하고 있으며 알렉산드리아는 9월부터 징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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