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청결도 ‘불합격’

2005-06-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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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창출 등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워싱턴 메트로폴리탄 지역이 청결도 면에서는 타지역에 비해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지 ‘리더스 다이제스트’가 미국의 주요 50개 도시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결도 조사에서 시카고가 첫째로, 워싱턴은 16번째로 불결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최신 7월호에 따르면 리치몬드는 14번째, 볼티모어 23번째, 버지니아 비치는 29번째로 불결한 것으로 랭크됐다. 반면 가장 깨끗한 도시는 오리건주의 포트랜드가 1위로 선정됐으며 캘리포니아의 산호세와 뉴욕의 버팔로가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이 조사는 미국 주요 도시들의 공기, 수질, 유독성, 위험물질 쓰레기, 위생 정도를 조사, 순위를 매겼다.
그 결과 워싱턴은 공기 청결도의 경우 26위, 유독성 물질 19위, 위험물질 쓰레기에서는 32위를 차지했으나 위생도 점수에서만 6위로 좋은 점수를 획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LA는 9번째, 뉴욕은 2번째, 애틀란트는 11번째로 불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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