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전문직’ 신설 회사 급증, 98-2002년 어카운팅 관련사 6만6,056개 늘어

2005-06-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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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8년부터 02년 사이에 미국 내 종업원 500인미만인 중소기업 중 디자인이나 운송업, 컨설팅, 어카운팅 같은 회사들의 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자영업연맹(NFIB), 연방중소기업청(SBA), 여성비즈니스연구센터(CWBR)의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종업원 500인미만인 중소기업 중 컨설팅, 어카운팅같은 전문프로페셔널 회사들은 지난 98년에서 02년 사이에 6만6,056개가 증가해 증가수에 있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헬스케어 관련회사로 3만2,210개가 증가했으며 3위는 부동산 관련회사로 1만7,379개, 4위는 금융관련 회사로 1만5,767개, 5위는 건설관련 회사로 1만5,083개가 각각 증가했다.


또한 중소기업 규모와 관련해서는 종업원 20인미만이 전체의 89.3%로 가장 많았으며 종업원 수 20-99인 사이는 8.9%, 100-499인 사이는 1.4%를 각각 차지했다.소유주가 남성인 중소기업은 97년 56%에서 04년 52%로 감소한 반면 소유주가 여성인 중소기업은 97년 26%에서 04년 30%로 증가했다.

한편 뉴욕주는 380만명, 뉴저지는 180만명, 커네티컷은 75만8,707명, 펜실베니아는 250만명이 각각 종업원 500인미만 규모의 중소기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권택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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