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트리 상의 ‘메릿 상’ 수상 김원종씨

2005-06-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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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이득을 목적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면 결코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없습니다.”

지난 15일 뉴저지 포트리 상공회의소로부터 ‘메릿 상’을 수상한 김원종씨는 “부동산은 세입자의 입장을 고려하고 그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랜드로드가 되는 것이 성공하는 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IDN 매니지먼트를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지난해 포트리 플라자를 구입, 새롭게 단장해 지역 상가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김씨는 “15년간 헴슬리 스피어 부동산 회사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세입자를 먼저 생각하는 사업철학이 크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김씨는 이 건물의 보수 공사를 위해 150만달러를 투자했다.
그는 “지난해 이 건물을 구입했을 당시, 건물 주위가 약간 침체돼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포트리 플라자가 포트리 한인 상가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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