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블랙스버그서 ‘코란 소각’ 증오범죄

2005-06-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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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텍이 있는 블랙스버그의 이슬람 센터에서 코란이 불탄 사건이 발생, 경찰이 증오 범죄 가능성 수사에 나섰다.
블랙스버그 이슬람 센터 회원들은 16일 아침 기도를 위해 센터를 찾았다가 현관문 옆에 불탄 코란이 쇼핑백에 담겨 있는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코란을 불태운 행위가 무슬림에 대한 증오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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